부산 14곳, 조정대상지역 해제됐다

관리자 2022.09.22 15:36 조회 수 : 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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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운대구를 비롯한 부산 14개 구가 마침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다. 주택담보인정비율(LTV) 제한, 실거주 목적 이외의 담보 대출 전면 금지,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세 등과 같은 각종 규제도 동시에 풀리게 돼 거래절벽에 놓인  부동산 경기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번 조치로 2020년 11월 20일 조정대상지역이 된 해운대구·수영구·동래구·남구·연제구 등 5개 구와 같은 해 12월 18일 적용 대상이 됐던 나머지 9개 구는 2년 가까이 지속된 규제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부산은 지난해부터 계속해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구했으나 올 6월 열린 주정심에서는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아 지역 주민들의 큰 반발을 불러 왔으며, 그동안 부산의 14개 구 주민들은 엄격한 주택담보인정비율 제한 조치(9억 원 이하 50%·9억 원 초과 30%)를 받았으며 실거주 목적을 증명하지 못하면 담보 대출이 불가능했습니다